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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 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은 원래 각종 활엽의 죽은 나무에서 자연발생하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미루나무, 버드나무 버섯또는 일명 만이(晩耳)로 널리 알려져 식용으로 이용하여 왔다.


일본에서는 평이 (平耳, 히라다게) 또는 인공 시메지라고 부르고 구미지역에서는 굴버섯(oyster mushroom)이라고 부르고 있다.


느타리 버섯(peurotus ostreatus)은 옛날부터 야생된 것을 식용하여 왔으나 1917년 독일에서 인공재배가 시작된 이후부터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버섯의 향기와 맛이 동양인의 입맛에 더욱 알맞아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 등에서 더욱 발전되어 현재는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구미 각국에서도 느타리 버섯 재배가 다시 발전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소비되는 대표버섯이다.

1970년에 원목재배방법으로 처음 생산이 시작되었고, 1992년부터 자동화 병재배 시설이 보급되면서부터 생산량이 크게 증가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야생되는 느타리버섯은 옛날부터 민가에서 식용되어 전통 버섯이라고 할 수있으며 기호도가 높아서 대중적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느타리버섯

 

⊙ 느타리버섯 재배방법

느타리버섯 재배방법

 

⊙ 느타리버섯 영양성분(100g당)

느타리버섯은 단백질, 탄수화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좋은 영양 공급원이며, 비타민류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에너지(kcal) 수분(%) 지질(g) 단백질(g) 탄수화물 칼슘(mg) 인(mg) 철(mg) 나트륨(mg) 칼륨(mg) 비타민(mg)
당질(g) 섬유소(g)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25 91.3 0.2 2.7 4.6 0.6 3 107 1.2 2 270 3 0.38 0.32 5.2

 

⊙ 신선한 버섯 고르기

- 갓 표면에 윤기가 있고 갓 두께가 두툼하고 색택이 짙은 것

- 대의 색택이 맑으며 탄력이 있는 것

- 다발성이므로 버섯 밑동이 서로 붙어 조직이 단단한 것

- 버섯에 갈변현상(갈색점, 미끈거림)이 없는 것

- 갓 주변에 포자(흰색가루)가 묻지 않은 것

 

⊙ 버섯 손질 및 보관법

- 손질법

 *다발성 버섯은 밑동의 톱밥만 제거, 갓을 위로 하여 흐르는 물에 살짝 씻는다.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제거, 버섯대를 잡고 버섯갓 크기별로 분류한다.

 * 밑동의 흰 부분은 배지가 아닌 버섯대 이므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

 * 버섯전이나 튀김용으로 사용 시 손질된 버섯에 소금을 뿌려 고루 뒤적인다.

 * 20분 재었다가 숨이 죽었으면 꽉 짜도 잘 부서지지 않으므로 데쳐서 사용 할 때보다 향과 맛이 한결 좋다.

 

- 보관법

 * 구입 즉시 저장해야 한다. 밀폐용기에 버섯만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 냉장 보관 시 버섯에 물기가 있거나 갓이 미끈거리면 소금물에 살짝 데쳐 즉시 사용한다.

 * 일주일에 한번 시장을 볼 때는 신선한 버섯을 구입하여 씻지 말고 이물질만 제거한다.

 * 버섯 용도별로 분류하여 큰 것은 갓 부분부터 아래로 2등분하여 비닐봉투에 밀봉한다.

 * 아주 작은 것은 버섯을 잘게 다져 부침용이나 된장찌개에 넣을 수 있도록 비닐봉투에 밀봉하여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작은 버섯은 신문지를 깔고 통풍이 잘 되는 따뜻한 곳에서 말려 갈아 놓으면 조미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