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자유게시판현재위치 : 홈>커뮤니티>자유게시판

 
작성일 : 10-02-05 01:03
최근 '버섯 효능없다'보도관련 버섯관련 단체의 입장
 글쓴이 : 머쉬랑 (211.♡.152.205)
조회 : 2,947  

최근 '버섯 효능없다' 보도관련 버섯관련 단체의 입장

1. 언론보도의 문제점

- 식약청에서 요구하는 기능성 입증자료가 제출되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모든 버섯류가 기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도되어

- 건강식품으로서의 버섯류의 이미지 실추 및 소비자 오해 촉발

- 특히 성수기인 설날 선물시즌 판매 감소로 심각한 버섯농가 피해 우려

- 버섯생산 농민들에게는 생계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임.

2. 식약청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 직접적인 당사자인 버섯관련 생산자단체 및 학회는 버섯류의 기능성 재평가 및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개정 관련내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음.

- 특히 표고버섯의 관할 정부기관은 산림청인데, 산림청에는 관련 고시공문 이 배포되지 않았고

- 농식품부나 농진청에 배포했다고 하나, 방대한 첨부내용에서 버섯류가 공전에서 제외되는 내용을 담당자가 찾기 어려웠음.

- 일부 고위 정부기관에 공문만 던져놓고, 일방적으로 알아서하라는 식의 행정편의 주의적이고 고압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세는 문제가 있음.

- 당사자들에게 제대로 알려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정이 되어야 함.

3. 버섯 관련 단체의 요구사항

① 2004년 식약청 용역 '버섯제품의 기준•규격 및 기능성 재평가'에 대한 최종 보고서의 개선방안에 따르면,

영지, 운지, 표고의 기존 고시형 기능성(혈행개선, 생리활성, 건강증진) 외에

새롭게 면역증강과 콜레스테롤 개선을 추가토록 제시를 했을 뿐만아니라 가장 대표적인 생리활성 기능인 항암활성의 대체 표현방안의 강구가 요구 된다는 의견까지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존 기능성까지도 제외시 킨 판단 근거와 결정과정에 대한 해명

② 버섯류의 기능성 재평가 전 과정과 기능성원료 제외결정 관련 건강기능 식품심의위원회의 심의 회의록 등 일체의 행정정보 공개

③ 버섯 전체가 맹탕이고 꽝인 것처럼 왜곡 보도된 부분에 공식 사과와 해명 보도가 되어 지금까지의 버섯 기능성 인식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구함

2010. 2. 3

한국버섯산업연구회,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한국임산버섯생산자연합회,

한국버섯학회, 한국임산버섯연구회, 농협 버섯전국협의회